강만수 "현정부 임기내 대운하 희망"

미디어다음(연합뉴스)

그냥.... 만수 아저씨....
임기내 대운하 완공은 힘들거든요....
지금 시작한다해도 5년 안에 끝내기는 무리거든요....
그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
임기내 희망이라뇨....?
엄청 잘 못 알고 계신듯 한데....
차라리.... 도깨비 방망이 갖고....
운하생겨라 뚝딱이 더 빠르겠네요....

by 하리마켄지 | 2008/05/08 12:36 | ♡♥나누고 싶은 대화 | 트랙백

이 대통령 “청와대에 갇혀 세상변화 모를까 걱정돼”

한겨례

한 번쯤 갇혀 보실래요....?
청와대 마당에는 전국의 농민들....
그리고 주변은 운하 반대자들....

협상 철회할 때까지.... 건설 없었던 일로 할 때까지....
그 주변 지키고 있긔....
어대요...?

by 하리마켄지 | 2008/04/23 22:59 | ♡♥나누고 싶은 대화 | 트랙백

정운찬 “운하 만들 돈 있으면 등록금 주는게 낫다”


한겨례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12일 "개인적으로 대운하를 반대한다"며 "운하를 건립할 돈이 있으면 (학생들에게) 대학 등록금을 주는 게 낫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정 전 총장은 이날 서울대 자연대가 중ㆍ고등학생들을 초대해 교내에서 개최한 청소년 교양특강에서 `대운하를 만드는 게 경제적으로 좋은가'라는 학생 질문에 "경제는 제한된 자원을 어디에 투자하느냐는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전 총장은 "운하건설을 두고 `예스'와 `노'를 말하기가 망설여진다. 반대 논리가 충분히 있지만 (공개적으로) 펼치지 않는 것은 깊이 연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전제하고 답변을 이어갔다.

한국이 당장 성장을 덜 한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성장할 동력을 키워야 하며 이를 위해 제한된 자원을 연구개발(R&D)과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 체제를 만드는 데 붓자는 게 정 전 총장의 주장이다.

그는 "운하 건설로 물류가 안 되면 관광을 한다는 것인데 그건 지금도 충분하지 않느냐"며 "내 생각은 무조건 운하를 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경제학적 측면에서 볼 때 운하를 건설하더라도 나중에 하고 지금은 교육과 R&D쪽에 신경을 쓰는 게 낫다는 말"이라고 말했다.

정 전 총장은 앞서 다른 학생이 `대학 등록금 급등을 어떻게 보느냐'고 물은 걸 떠올리며 "아까 등록금에 대해서도 질문을 했는데 운하를 만들 돈이 있으면 등록금을 주는 것이 낫을 것"이라고 답변을 마무리했다.

정 전 총장은 등록금 질문에는 "여유있는 사람들에게서 넉넉하게 받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게 가장 좋고 현재 어려운 상황에서는 생활 정도에 따라 부자들이 더 많이 내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기부입학은 `○○대는 10억, △△대는 8억'하는 식으로 사립대간 랭킹이 생길 우려가 있어 힘들고 등록금을 졸업한 뒤에 내도록 하는 건 정부재정이 많이 들어서 지금은 어렵다"고 주장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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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옳소....옳소....옳소....옳소....옳소....옳소....옳소....옳소....옳소....옳소....옳소....
옳소.... 옳소.... 옳소.... 옳소.... 옳소.... 옳소.... 옳소.... 옳소.... 옳소.... 옳소.... 옳소....

by 하리마켄지 | 2008/04/13 21:52 | ♡♥나누고 싶은 대화 | 트랙백

한나라당 총선후보들 “대운하? 노코멘트!”


데일리서프라이즈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출마자 조사, 한나라 응답자는 단 4명

운하백지화국민행동이 18대 총선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찬반 조사 결과 답신을 보낸 한나라당 후보들은 1%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대선 당시 자당의 핵심 공약이었던 대운하에 대해 대부분의 한나라당 후보들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것.

국민행동에 따르면 지난 달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비례대표를 포함한 총 총선 출마자 884명에게 우편ㆍ이메일ㆍ팩스 등으로 운하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44.8%에 해당하는 396명이 답신했으며 그 중 한나라당 후보는 4명으로 조사됐다.

정당별 응답 비율이 통합민주당 73%(166명), 민주노동당 100%(113명), 자유선진당 32%(36명), 친박연대 12%(8명), 창조한국당 100%(24명), 진보신당 100%(45명)인 것을 감안하면 한나라당의 답신 비율은 현저하게 떨어진다. 한나라당을 제외하고 응답률을 산정할 경우 총 응답률이 66.3%로 급상승할 정도다.

이 가운데 반대 의견을 밝힌 후보자는 전체 후보의 44.5%에 해당하는 393명으로 집계됐으며 답신을 한 한나라당 후보 중 유승민(대구 동구을) 후보와 강상주(제주 서귀포) 후보는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정당별 반대 의견 분포를 살펴보면 진보신당(45명)과 민주노동당(113명), 창조한국당(24명)의 경우 후보자 전원이 반대 의사를 밝혔으며 통합민주당은 73%(166명), 자유선진당 32%(36명), 친박연대 12%(8명)의 후보자가 반대쪽에 손을 들었다.

대운하에 대한 한나라당 후보측의 이런 답변 유보 현상은 앞선 여론 조사들을 통해서도 입증된 바 있다. 지난 1일 인터넷 언론사 오마이뉴스가 한나라당 수도권후보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74%의 한나라당 후보가 유보 의견을 밝혔으며 지난 달 24일 울산시민연대가 실시한 민생정책 표준공약 질의서에 대해서도 한나라당 후보 중 답한 후보는 한 명도 없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국민행동은 “이번조사결과를 통해서 다시 한 번 한나라당이 얼마나 정책선거에 무관심하고 비겁한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나라당은 1%만을 위한정당, 1%만이 소신 있는 정당으로 불리워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단체는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와 토론회는 선거를 앞둔 후보자가 유권자에게 자신의 정책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이자 의무이며 현행 공직선거법에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후보자 토론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며 “정당한 사유 없이 정책에 대한 질의를 기피하는 것은 유권자의 알권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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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리마켄지 | 2008/04/05 22:31 | ♡♥나누고 싶은 대화 | 트랙백

환경차관 “대운하 물동량 적으면 만들면 되는 것”


한겨례

이병욱 차관 "종합적 판단위한 연구 필요…영산강 운하는 만들어야"

이병욱 환경부 차관은 1일 "대운하의 물동량이 적을 것이라는 지적이 있는데 경영학적 측면에서 보면 적으면 많게 만들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대운하에 대해서는 종합적인 연구와 평가가 있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대운하의 물동량 부분에 대해서도 물동량은 적으면 많게 만들면 되는 것인데 물동량이 적을 것이라는 일방적인 주장만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대운하 반대론자들이) 물동량에 대해 논의할 때 대운하의 물동량이 철도나 도로보다 낮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철도나 도로의 물동량이 현재 포화상태라는 것을 간과한 것"이라며 "대운하의 물동량을 예측할 때 기존의 철도 비용뿐 아니라 철도를 새로 만드는 데 필요한 비용까지 같이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차관은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대운하를 하자'라고 할지 혹은 `하지말자'라고 할지 잘 모르겠다"며 "언론이나 오피니언 리더(여론 주도층)들이 국민들이 종합적인 판단을 할수 있도록 연구를 벌여야 한다"고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이 차관은 "찬성과 반대 중 하나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국론을 분열시키자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며 "NGO(시민단체)들과 같이 공부도 하고 이야기도 하자고 하려는데 이들이 무조건 반대 의견만 내세워서 잘 안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차관은 "인천국제공항이 생길 때 여러 문제가 지적되기도 했지만 결국 포화상태에 있는 김포공항의 대안으로 인천공항이 제 구실을 해내고 있다"며 "문제가 있다고 무조건 반대만 하기보다는 대안이 무엇인지를 고려해가며 해법을 찾아가는 식으로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대 지구환경학과 교수 출신인 이 차관은 작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 캠프에서 환경정책 공약의 밑그림을 짠 뒤 지난 2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환경부차관으로 임명됐다.

그는 수질 문제에 대해 "여러 강을 돌아다녀보니 한국에는 강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게 몇개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수질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영산강의 경우 워낙 수질이 나쁘기 때문에 운하를 만들어야 한다는 (환경부) 장관의 생각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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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수질 나쁜 거는 전라도에선 지나가는 개도 알고 있는 최진실....
그런데 영산강 운하를 만든다고 해서 수질이 개선된다고 볼 수는 없는 거 아님....?
호박에 줄 그어봐야 수박 안된다는 거 알면서 무모한 도전 할거임....?
나야 뭐 상관없지만.... 만들든 말든....

by 하리마켄지 | 2008/04/01 21:45 | ♡♥나누고 싶은 대화 | 트랙백

'운하 논란' 커지는 게 두려운 <동아일보>?

미디어다음(프레시안)

운하 논란 기사 단 1건뿐…다른 언론과 대조적

한반도 대운하 논란이 이번 총선의 거의 유일무이한 정책 이슈로 부상했다. 한나라당은 여론의 역풍을 우려해 운하 사업을 총선 공약에서 제외했지만 정부가 '한반도 대운하 사업단'을 꾸리는 등 비밀리에 추진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운하 사업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

대부분의 언론은 31일 이 논란 기사를 1면에 배치하며 주요하게 보도했다. 그러나 < 동아일보 > 는 "지난 주말 내내 여야는 '한반도 대운하' 공방으로 뜨거웠다"고 인정하면서도, 관련 기사는 단 한 건만 8면에 냈다. 이 언론이 지난 29일 사설에서 "대운하는 밀어붙일 일이 결코 아니다"라고 비판적으로 보도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 동아일보 > 는 대운하와 관련한 단 한 건의 보도마저도 운하가 이번 총선의 거의 유일무이한 정책 이슈로 부상했다는 사실을 지적하거나. 운하와 관련한 한나라당의 모순적인 행태를 지적하는 등의 분석 없이 여야 간의 공방을 병렬적으로 나열하는데 그쳤다.

이는 다른 신문이 일제히 이날 운하 논란이 이번 총선에서 대형 이슈로 부상했다는 기사를 1면에 내고 별도의 면에서 다시 중점적으로 다룬 것과 비교해봐도 차이가 확연하다. 지난 29일 < 동아일보 > 처럼 정부의 운하 밀실 추진을 사설로 비판했던 < 조선일보 > 와 < 중앙일보 > 도 1면에서 대운하 논란을 다뤘다.

< 조선일보 > 는 관련 기사에서 "'우리지역 현안 아니라…' 발빼는 대운하 주역들"이라는 기사에서 대운하 홍보 대사를 자청했던 이재오(서울 은평을) 의원, 대선 당시 한반도 대운하 특위 위워장을 맡았던 박승환(부산 금정) 의원, 이명박 대통령의 대운하 정책에 관여했던 강승규 후보(서울 마포갑), 김영우(경기 연천·포천) 후보 등이 대운하 문제를 뒤로 숨겨두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 한겨레 > 는 한 발 더 나아가 "한나라 중앙당 따로 도당·지역후보 따로"라는 기사와 "청와대, 사람마다 말이 다르다"라는 기사에서 한나라당과 청와대의 '눈 가리고 아웅'식의 행태를 고발했다. 한나라당 중앙당은 지난 26일 대운하 사업을 공약에서 뺐지만 운하가 관통하는 지역의 시도당이나 후보들은 여전히 대운하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는 것.

또 이 신문은 청와대 내에서도 이동관 대변인은 '국민 여론 수렴해 결정하겠다'고 하고 추부길 홍보기획비서관은 '공약이니 추진은 당연하다'고 하는 등 입장이 갈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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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뭐 그러고 싶어서 그랬겠냐만은....
설마.... 겉과 속이 같은 건 아니겠지 동아일보....

by 하리마켄지 | 2008/03/31 12:52 | ♡♥나누고 싶은 대화 | 트랙백

"대운하를 공개수배합니다"

미디어다음(미디어오늘)

진보신당, 한나라당 대운하 공약 실종 규탄 … 이명박 '공개수배' 이색 피켓 등장

"실종자 대운하와 오륀지는 이명박과 공개교제 중 2008. 3월경 파란색 잠바를 입은 남자들을 만난 후 실종됨. 그러나, 이들을 봤다는 목격자들이 나오고 있어 모처에서 내연의 관계를 지속하고 있을 가능성이 농후함." < 실종공약 용의자 수배- 한반도 대운하, 오륀지 영어 몰입 교육- >

"용의자 이명박은 대학생과 신혼부부들을 상대로 대규모 사기행각을 벌인 후 이들이 항의하자 하부 조직원들을 동원해 협박을 일삼고 있음." < 대국민 사기범 수배- 대학생 반값 등록금, 신혼부부 내집마련- >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을 '대운하 사기범'과 '실종공약 용의자'로 공개수배하는 시위가 열렸다. 진보신당이 연 공개수배 관련 시위는 '대운하 밀실 추진'을 비판하며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을 문제삼았다.

이덕우 진보신당 공동대표는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마이크를 잡자마자 "이번 총선처럼 자기 공약을 숨기는 것은 처음 봤다"고 탄식했다. 10여명의 참가자들도 한 목소리로 "졸속공약, 밀실추진, 대운하를 중단하라"고 외치며 '운하야 어디갔니'라고 씌인 피켓을 선보였다.

이덕우 대표는 "후보 시절과 인수위때는 입만 열면 한반도대운하, 영어몰입교육을 떠들더니 이제 와서 안할 수도 있다고 발뺌하면서 뒷구멍으로 추진하는 것은 국민을 상대로 한 희대의 사기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은희 후보도 "설익은 영어몰입교육 발표로 사교육 시만만 들썩여 놓고 정작 대선 공약인 등록금 반값 공약은 사라졌다"며 민생공약 실종을 규탄했다.

이날 시위에는 이명박 대통령, 이경숙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 사진이 나온 '대국민 사기범 수배', '실종공약 용의자 수배' 피켓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진보신당 기획팀 조동진씨는 "어느 당이건 자신들의 핵심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이 선거의 기본인데 대선과 달리 현재 한나라당은 국민을 상대로 뻔히 보이는 사기"를 치는 것에 착안해 피켓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박희태 한나라당 선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 > 에 출연해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 당이나 정국에서 현재 이 시점에서 추진한다 안 한다 결정한 바가 없다, 이렇게 공식입장을 내놓고 있는데 불구하고 자꾸 이것을 총선 이슈로 끌고 가는 것은 총선 이슈가 없으니까 억지 이슈를 만들려고 하는 고도의 정략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정치 사찰' 논란에 대해서도 그는 "무슨 조직적이고 그게 위에서부터 그것을 하라고 해서 한 것이 아니고 제가 볼 때 아주 말단 어디 정보기관에서 자기들 나름대로 우발적으로 뭔가 여러 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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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을 수가 없다....
현재 추세를 보면 분명 운하 반대 세력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그 와 중에 정부에서 비밀리 기획하고 있었음이 밝혀지고....
현재 운하는 아주 붕 떠버린 신세가 되고 말았다....
운하 반대 대운하 절대 반대 !!!

by 하리마켄지 | 2008/03/31 12:47 | ♡♥나누고 싶은 대화 | 트랙백

"대운하, 계획된 침묵 뒤에 치밀한 계획"


프레시안

시민단체 "강부자·고소영 이어 '양치기 정부'"

정부가 2009년 4월 '한반도 대운하' 공사의 첫 삽을 뜰 계획을 세운 것이 드러나자 정치권을 넘어 시민·사회단체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운하백지화국민행동'은 28일 "계획된 침묵 뒤에는 치밀한 계획이 있었다"며 정부와 한나라당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대운하를 총선 공약에서 제외하며 침묵하고 있는 한나라당과 '국민 여론을 수렴해 하겠다'고 약속해 온 이명박 대통령의 '추악한 음모'가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에 앞서 27일 국토해양부 내부 문건을 통해 정부가 올해 8월 중으로 관련 법령을 제ㆍ개정하고 2009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을 세웠음이 밝혀졌다. 기자회견 참석자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그간의 '거짓말'을 비판하며 "이명박 정부는 취임 한 달만에 2MB(메가바이트) 대통령, 강부자·고소영 내각에 이어 '양치기 정부'라는 말까지 만들어냈다"고 비난했다.

"실무차 차원의 문건? 지나가던 소도 웃을 거짓말"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그동안 밖으로 보여주는 말과 행동과 별도로 뒤에서 대운하 공사 계획을 차근차근 추진 중이었음이 밝혀지자 국토해양부는 "실무자가 준비 차원에서 검토한 자료의 하나"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날 기자 회견 참석자들은 "지나가던 소도 웃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오성규 환경정의 사무처장은 "업무 보고란 각 부처가 담당 업무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듣고 다듬어 대통령에게 '이렇게 하겠다'고 보고하는 자리"라며 "그 자료를 일개 실무자가 작성했다는 것은 최소한의 솔직함도 없는 소리"라고 비판했다.

황평우 문화연대 집행위원장도 "얼마 전 한 공무원으로부터 서울 송파구에 있는 대운하민간연구소가 최근 매일같이 공무원들을 불러 브리핑을 받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각종 연구와 치밀한 검토를 거친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지난 27일 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이 대운하 계획과 관련해 '1~2달 만에 보완해서 국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힌 것만 보더라도 이 짧은 기간 동안 수정하는 일만 남았을 만큼 완성된 공식 계획안이 만들어져있다는 증거"라고 비판했다.

"대운하 추진계획은 초헌법적…침묵의 실체는 '뒷구멍 밀실 추진'"

이들은 "결론적으로 한나라당은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내용을 사전에 알고 있었으며 나아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치밀한 협의를 토대로 나온 보고서"라고 주장했다. 특히 민간 제안 사업의 경우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적격성 심사를 간소화하고 계획이 마련되기 전에 사전환경성검토를 진행할 계획을 세우는 등 짜임새 있는 추진안이 담겨 있는 점으로 미뤄볼 때 "이는 청와대와 한나라당의 사전조율 없이는 불가능한 것들"이라는 것.

안병옥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집행위원장은 "오히려 이번 문건은 청와대가 내년 4월이라는 착공 시점을 정해놓고 공무원들이 거기에 맞춰 계획을 짠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이번에 드러난 대운하 추진계획은 그동안 진행되어 온 행정절차와 법들을 무시한 초헌법적인 내용"이라며 "각종 편법을 동원하고 기업들에게 각종 특혜를 주는 내용의 계획을 세운 국토해양부는 법질서를 확립하나다는 대통령 밑에서 법질서를 어지럽히는 계획은 세운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제는 '톡 까놓고' 대통령이 밝혀라"

이 단체는 이번 기회에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모든 것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압박했다. 국민행동은 "아는 바가 없는 듯이 말하면서 뒷구멍으로 운하 건설을 추진해 온 한나라당이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현재까지의 수립된 계획의 내용과 과정을 명백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입을 열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안병옥 집행위원장은 "민주주의 전통과 원칙을 위반하는 밀실추진에 대해 이제는 대통령이 나서서 운하 추진 일정과 방법, 국민여론 수렴의 방식까지 온전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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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안 한다며.... 포기한다며.... 뭐여 이거.... 국민들 몰래 기획한 거 아녀....
뻔하구먼.... 늬미럴.... 왜 늬들은 국민들의 말을 처 들으려고 하지 않는거냐....
늬들은 국민들이 호구로 보이냐.... 엉.... 국민들의 무서움을 보여주리....

by 하리마켄지 | 2008/03/28 22:24 | ♡♥나누고 싶은 대화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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