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4일
이라크 희생 미군, 마침내 4000명 넘어서

경향신문
이라크 전으로 사망한 미군 병사의 숫자가 23일 마침내 4000명을 넘어섰다.
미 국방부는 이날 이라크 모술시에서 발생한 차량이용 자살폭발 등 사고로 이날 이라크 전역에서 미군 4명과 이라크인 57명 등 모두 61명이 사망, 미군 병사 희생자수는 4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희생자 4000명은 자체로서는 의미가 없지만, 이라크 전쟁으로 인한 희생자 숫자가 많아졌다는 의미에서 미 언론들이 크게 관심을 갖고 언급하고 있다.
이날 가장 최악의 사고로 기록된 모술시 자폭테러 사건은 오전 10시쯤 차량에 폭탄을 싣고 이라크 행정본부 건물로 돌진한 자폭테러범이 폭탄을 터뜨리면서 발생했다.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차량으로 돌진하던 이 테러범은 차량 앞유리가 방탄유리인 점을 이용해 그대로 돌진하다 본부 건물 앞에서 폭탄을 터뜨려 이라크 군인 13명과 인근에 있던 민간인 42명 등 50여명 이상의 사상자를 냈다.
페트릭 에번스 해군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희생사들의 가족에 전사 소식과 함께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밝히고 "모든 이라크 희생자들의 슬픔은 동등하다"고 말했다.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이라크, 안전지대가 없다. by 행인1
- 미국이 이라크에서 무얼하고있는가? by 하얀용WhtDrgon
- 미군을 이라크에 장기주둔 시키겠다? by 행인1
- 이라크, 안정 작전이 역효과? by 행인1
- 2007년은 이라크 점령 최악의 해(2007 Was Worst Year of Iraq Occupation) by 리장
# by | 2008/03/24 22:08 | ♡♥나누고 싶은 대화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